퍼스게임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전직 허가를 준비하고 있는데 저축한 돈이 별로 없고(대학이나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내가 바꾸고 싶은 직업은 내가 하고 있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고 완전히 새로운 학위이기 때문에 내 머리로는 더 나아질 수 없습니다. 내가 이 직업에 대해 절망적인 것은 아니다. TO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늘 불안해요. 안되면 또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가족들과 함께할 돈이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돈으로 가득 찬 삶을 그만두고 싶지만 이 과정이 너무 길고 스트레스가 많아 하루에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수십 번이나 듭니다. 마음은 미래에 있기 때문에 부정이 긍정보다 우선합니다. 불평할 시간이 없으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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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 있으면 휴가가 끝납니다. 집중 수업. 방학 동안 낸 기숙사비를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영어가 조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면 어색함이 많이 사라졌다. 신뢰를 얻었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4개월 동안 해외에서 생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언니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 두 사람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닮아 있었다. 결국 나는 그렇게 되고 싶었다.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좋은 남편과 아내였다. 나는 누나와 연락을 끊었다. 느낌은 생각보다 썰렁했다. 그리고 약간 씁쓸한 맛이 났습니다.

외국인 기숙사 생활 이야기 휴가는 빨리 지나갔다. 마지막으로 미국 교환학생과 교수님들과 작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함께 가는 길을 안내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솔직히 나는 그것을 즐겼다. 어려운 것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외국인 손님과 혼자 서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어로 간단한 편지를 써서 세 사람에게 건넸다. 서양인들의 풍부한 반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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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 직장을 그만둔 지 4년이 넘었고 무기력하고 4년 동안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몇 명 없는데 보지도 않고, 24시간 중 15시간 이상을 자고, 3년 동안 내 가족이 너무 귀찮아서 밥도 안 먹고? 다했어.. 그는 집안일을 하지 않고 옷을 빨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신체장애처럼 비슷하게 병원을 들락날락 하고 있고, 정신과 의사가 처방해준 약 덕분에 예민한 성격도 진정됐지만 기복이 없는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서 그것도 문제인데 방법이 없을까요? 집에 돈이 없어도 돈 벌 생각은 하지 않는다. 저는 막내딸로, 형과 아버지를 위해 모든 식사를 요리하고, 장보기도 하고, 세탁도 직접 합니다. 곧 기숙사로 이사갈까봐.. + 하루 종일 TV를 보고 어떤 날은 화를 내며 전원을 ..

누나 차별받는거 진짜 짜증난다 개를 산책시키는 것은 쉽습니다. 그리고 설겆이를 하고 세탁물을 접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낮까지 방에서 잠만 자는 언니는 편안함을 위해 블라인드를 내리고 구경거리다. 아빠가 개 산책시켜주고 집에오면 세수 하라고 전화옴 ㅇㅇ 아~ ㅇㅇ 아~ 근데 진짜 개같다 누나새끼 안보이는거같아서 기차 안타서 자기 밥도 못 만들고 다 먹어 치워도 내려놓지 않고 그냥 앉아서 전화를 했다. 그냥 아빠한테 혼자 하지 말라고 계속 하라고 했는데 제가 직접 하라고 했어요. 아빠는 누나를 보고 강아지 산책시키거나 설거지 하고 싶냐고 물으셨는데 처음에는 쥐한테 가겠다고 하셨지만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 조카가 신발을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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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격리. 정부가 검역증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의미...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작년 2월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친구와 아이들이 놀러왔는데 친구가 확인됐다. 밀접접촉자로 2주간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확진된 친구는 보건소로 이송돼 보호자와 함께 격리시설로 옮겨져 격리됐다.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자가격리 키트(소독제, 일회용 체온계 등)를 주었습니다. 2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매일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증상을 확인할 예정이다. 앱을 통한 위치 모니터링.

소개해드릴 향수가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친구의 생일이 곧 다가오는데 향수를 주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무엇을 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5,000원 ​​이하로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