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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진짜 미친놈이 구두를 신고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고, 물건을 떨어뜨리고 의자를 뒤로 당기는 소리가... 아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난다. 나는 그것을 계속 붙들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지친다...